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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영민 고흥군수(오른쪽)와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왼쪽)이 면담을 마친 뒤 고흥의 우주항공 인프라 구축 방안을 논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고흥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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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영민 고흥군수(왼쪽 중앙)가 최근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에게 제2우주센터 고흥 유치 등 고흥군의 우주항공 핵심 현안사업을 건의하고 있다. 사진제공=고흥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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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영민 고흥군수(오른쪽)가 당선 축하 케익을 자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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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영민 고흥군수가 당선을 확정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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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영민 고흥군수는 “‘2030년 고흥인구 10만’이라는 고흥군민의 비전을 반드시 실현하라는 준엄한 명령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
△우선 고흥 발전을 위해 다시 한번 일할 수 기회를 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이번 결과는 군민께서 민선 8기 동안 3대 미래전략산업과 3대 교통인프라 등을 통해 고흥의 변화발전의 토대는 마련됐다. 민선 9기에는 이를 현실화시켜, ‘2030년 고흥인구 10만’의 고흥군민 비전을 반드시 실현하라는 준엄한 명령으로 받아들이겠다. 앞으로 오직 고흥의 변화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 6·3 지방선거에서 84.34%라는 전국 최고 득표율을 기록했는데.
△다시 한번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84.34%라는 전국 최고 득표율로 다시 한번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군민들께서 저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신 이유는 취임 이후 편 가르기 없는 군민통합의 고흥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그 바탕위에서 고흥의 변화발전과 군민행복을 위해 1400여명의 공직자와 쉼없이 달려왔다. 군민 여러분께서 이러한 진심과 노력을 높이 평가해 주셨다고 생각한다.
또 우주·드론·스마트팜의 3대 미래 전략산업과 고흥역과 녹동역을 만드는 우주선철도, 고흥읍에서 나로우주센터까지 이어지는 4차선 확장 등 고흥의 미래를 바꿀 굵직한 사업들이 하나둘 가시화되면서, 군민들께서 ‘고흥이 정말 달라지고 있고, 더 크게 발전할 수 있다’는 희망과 확신이 압도적인 지지로 이어진 것 같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고흥을 변화발전시켜, 더 큰 고흥, 군민이 행복한 고흥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 민선 9기에 가장 주도적으로 추진할 현안사업이 있다면.
△고흥의 미래전략산업인 우주·드론·스마트팜의 성공적인 추진과 관광활성화, 정주여건 개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바로 ‘접근성 개선’이다.
접근성 개선을 위해 3대 교통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고흥~광주간 고속도로 건설, 고흥역과 녹동역을 만드는 우주선철도 건설, 고흥읍~봉래 간 국도 15호선 4차선 확장을 말한다.
특히 올 하반기에 정부가 발표하는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광주~고흥간 고속도로 건설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하고, 역시 올 하반기에 발표하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고흥 우주선철도를 반드시 포함되도록 하겠다.
이와 더불어 올해 설계용역비가 확보된 고흥읍~봉래 간 국도 15호선 4차로 확장사업의 조기 착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 3대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중단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우주 산업클러스터 구축 등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은.
△정부가 2031년까지 1조6000억원을 투입해 나로우주센터 인근에 우주발사체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한다.
2024년 6월에는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152만661.16㎡(46만평), 3800억원이 예타 면제사업으로 결정되어 현재 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국토교통부에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한 상태로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민간발사장과 발사체기술사업화센터는 2023년 예타면제 사업으로 2000억원이 연차적으로 투자돼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고, 민간발사장의 경우 금년 말에 1단계 준공, 2030년까지 2단계 준공이 되면 1~2주 만에 한번씩 우주선이 발사되게 됩니다. 민간 연소시험장은 올해 국비(20억원)가 확보돼 차질없이 추진 중이다.
특히 미국의 케네디 우주센터처럼 우주관련 견학, 교육, 체험을 한 곳에서 할 수 있는 ‘사이언스 콤플렉스’를 조성, 연간 수백만명이 찾는 글로벌 우주 관광 랜드마크로 키워나가겠다.
이러한 사업들이 2030년까지 가시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아울러 고흥이 ‘한국형 스타베이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제2우주센터와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의 고흥 유치와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국회통과를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다.
- 스마트팜 산업은 젊은 귀농·귀촌인들의 관심이 높은 분야다. 현재 추진 중인 스마트팜 정책의 주요 방향은.
△2022년 11월 고흥만에 준공한 기존 스마트팜혁신밸리 33만578.512㎡ 주변으로 최대 231만4049.59㎡의 대규모 고흥형 농수축산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확대 조성해 1000여명 이상의 청년들이 취업이나 창업을 하게 하고 고흥을 대한민국의 스마트팜 확산 거점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지금까지 농수축산 스마트팜 공모사업 유치를 통해 조성 중이다. 지난해 12월 31일에는 해양수산부가 공모한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조성 사업이 최종 선정, 총사업비 1900억원(국비 1675억원, 지방비 225억원)이 올해부터 2030년까지 투자된다.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조성사업은 인공지능(AI)이 결합한 스마트 양식 시스템을 구축하고 빅데이터를 축적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양식수산업을 고흥에서 시작할 것이다. 이는 곧 고흥이 스마트수산업 전국 확산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앞으로도 고흥만이라는 광활한 간척지가 있어 고흥형 대규모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을 위한 부지 확보가 용이하기에 정부에 스마트팜 관련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것이다. 이와 함께 공모사업을 적극 유치해 당초 계획한 고흥형 농수축산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차질없이 추진할 것이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됐다. 출범에 따른 고흥군의 필수 사업과 고흥군의 비전은.
△전남광주특별시가 7월 1일 출범했다. 우주항공산업과 관광, 신재생에너지 등 주요 산업과 연계된 다양한 국가사업과 대형 프로젝트가 앞으로 더 많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고흥군은 우주항공 중심도시로서의 입지를 활용, 지역 발전 사업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핵심 과제로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 현재 추진 중인 우주·드론·스마트팜의 3대 미래 전략산업과 광주~고흥 간 고속도로, 고흥역과 녹동역을 만드는 우주선 철도, 고흥읍~봉래 간 국도 15호선 4차로 확장이라는 3대 교통인프라 구축 사업이 통합특별시 필수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
통합특별시 특별법에 해상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특례가 다수 반영됨에 따라, 신재생에너지가 특별시의 주력산업으로 추진될 것이다.
고흥에서는 당초 계획했던 4GW의 해상풍력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국내 최대 규모의 이익공유제형 1GW 영농형 태양광단지 조성을 통합특별시 제1호 출자사업으로 추진해 신재생에너지 중심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앞으로 통합특별시의 구체적인 실행계획이 마련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역에 필요한 사업이 누락되거나 후순위로 밀리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하고 통합특별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
- 마지막으로 지역민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민선 8기 4년여 동안 우주·드론·스마트팜이라는 3대 미래전략산업과 고속도로, 고속철도, 4차선 확장의 3대 교통인프라 확충과 4인 가구 기준 월 60만원의 신재생에너지 연금의 지급 등의 계획을 통해 2030년 고흥인구 10만의 군민 비전 실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민선 9기에는 반드시 민선 8기에 뿌린 변화와 발전의 씨앗을 군민 모두가 체감하는 결실로 완성하겠다. 저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하며, 더 큰 고흥과 군민이 행복한 고흥을 만들기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
고흥=김두성 기자 kds081177@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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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5 (수) 16: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