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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북부경찰은 최근 중앙여고를 방문해 1~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심 통학로 조성을 위한 범죄예방교실을 개최했다. 사진제공=광주 북부경찰서 |
북부경찰은 최근 중앙여고를 방문해 1~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심 통학로 조성을 위한 범죄예방교실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직접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데 동참할 수 있도록 환경설계 범죄예방기법(CPTED)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골목길 등 통학로 주변의 CCTV 사각지대와 불안 요소를 직접 발굴하고, ‘순찰신문고’와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방범시설물 설치를 요청하는 실천적인 방법을 배웠다.
또 청소년 맞춤형 성폭력·데이트폭력 예방 및 대처법과 함께 카드형 약물검사 키트를 배부하는 등 위급 상황 시 유용한 ‘112 문자 신고’ 사용법과 길거리 비상벨 신고 요령을 전수했다.
이외에도 맞춤형 순찰 활동을 공유하며 학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백승 광주 북부경찰서장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치안 활동과 선제적인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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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5 (수) 19: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