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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오미란)은 오는 23일 오후 3시 전일빌딩245 4층 중회의실에서 ‘통합특별시 젠더폭력 피해해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집담회’를 갖는다. 사진은 지난 달 열린 친밀한 관계 냐 여성폭력 피해자를 위한 대안적 통합지원 방안 마련 토론회 모습. |
광주여성가족재단이 주최하고 광주젠더포럼 여성인권분과가 주관하는 이번 집담회는 전남·광주 통합 이후 지역 내 젠더폭력 피해자를 위한 효과적인 지원체계 구축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된 공론장이다. 이미 경기도와 부산 등 타 지자체에서 운영 중인 통합대응센터의 선행 경험과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계점과 개선과제를 짚어보며 통합특별시에 적합한 방향성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는 통합특별시 관내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기관 종사자를 비롯해 지자체 담당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여성단체 회원, 관련 연구자 등 현장의 핵심 주체들이 참석한다. 이들은 통합특별시 현장 활동가들을 중심으로 현재 지역 내 지원 체계 인프라 등 현황을 진단한다. 이어 발제 및 토론에는 젠더폭력 대응 분야의 전문 연구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발제자로는 장다혜(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정혜원(경기여성가족재단) 등이 나서 ‘통합’의 본질적인 정의부터 현재 운영 중인 통합센터들의 한계점 및 현장 개선과제까지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오미란 대표이사는 “이번 집담회는 통합특별시 현황에 발맞추어 젠더폭력 피해자 지원 인프라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현장 활동가와 전문가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해 보다 촘촘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통합대응체계를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여성가족재단 누리집(www.gjwf.or.kr)에서 확인하거나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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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7 (월) 14: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