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가 들어설 광주 군공항 전경. |
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날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해당 부지를 후보지로 확정했다.
이번 후보지 지정은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산업통상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투자 수요를 토대로 국가산단 지정을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국토부는 250만평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수요를 고려해 우선 지정한 규모로, 반도체 산업 생태계와 정주 기능을 담을 수 있도록 후보지 추가 확장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생산시설뿐 아니라 협력업체와 연구기관이 집적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주거·교육·문화·교통 기능을 갖춘 기업형 첨단도시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이승홍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7.29 (수) 2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