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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는 최근 광양국민체육센터에서 지역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올해 첫 번째 ‘농촌왕진버스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청 |
농촌왕진버스 지원사업은 의료기관 이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농촌지역 고령농업인과 주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 NH농협은행 광양시지부가 함께 추진한다.
광양농협이 주관한 이번 사업은 원광대학교 장흥통합의료병원, 아이세이버 안경원, 광양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등이 참여한 가운데 봉강면과 옥룡면의 고령농업인 등 주민 260명을 대상으로 양·한방 진료와 안과 진료, 치매검사 등 건강검진 및 의료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광양농협 행복나눔봉사단 80여 명도 참여해 행사 운영을 지원하고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돕는 등 무료 봉사에 나섰다.
시는 오는 11월 광양동부농협 주관으로 옥곡면과 진월면 주민을 대상으로 두 번째 농촌왕진버스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농촌에서는 무엇보다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건강하게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료지원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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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30 (목) 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