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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X(코레일 홈페이지 갈무리) |
더불어민주당 채현일 의원(서울 영등포구갑)은 영등포역 호남선 KTX 신설이 확정돼 9월 1일부터 영등포역에서 호남선(전라선 포함) KTX 열차가 매일 4회(상행 2회, 하행 2회) 정차한다고 밝혔다.
영등포역은 오랜 기간 수도권 서남부를 대표하는 철도 거점 대표적인 철도 거점으로 하루에도 수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핵심 역사(驛舍)다.
하지만 KTX 개통 이후 호남선은 일반 열차만 정차하면서 시민 불편과 함께 철도 거점으로의 역할도 약화됐다.
이번 KTX 호남선 정차 신설은 영등포역의 철도 거점 기능 회복과 수도권 서남권 교통 허브로의 위상 재건이 기대된다.
호남선 이용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 철도망 운영 효율성 제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영등포역에 정차하는 KTX 호남선 열차 예매는 5일 오전 10시부터 코레일 홈페이지·앱을 통해서 할 수 있다.
채현일 의원은 “이동 수요와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KTX 호남선 열차 정차 횟수를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이성오 기자 solee235@gwangnam.co.kr 이성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8.04 (화) 1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