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총, 8월 금요조찬포럼 ‘AI·창의성’ 집중
검색 입력폼
경제일반

광주경총, 8월 금요조찬포럼 ‘AI·창의성’ 집중

소영민 전 특전사령관·나건 교수·김경찬 작가 강연

소영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
광주경영자총협회(회장 양진석)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인공지능·반도체 산업 육성에 발맞춰 AI와 창의성, 설득 전략 등을 주제로 8월 금요조찬포럼을 연다.

광주경총은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각계 전문가를 초청해 8월 금요조찬포럼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7일 열리는 제1729회 포럼에서는 소영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이 ‘AI 자율시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다음 30년’을 주제로 강연한다.

소 전 사령관은 육군 제31보병사단장과 육군본부 인력획득과장, 육군인사사령부 제대군인지원처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20년에는 전남도 명예도민으로 선정됐다.



나건 홍익대학교 디자인경영학과 교수


14일 제1730회 포럼에서는 나건 홍익대학교 디자인경영학과 교수가 ‘AI 시대 창의성과 혁신 그리고 디자인’을 주제로 강단에 오른다.

나 교수는 2023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과 한국도자재단 비상임이사를 지냈으며, 현재 한국은행 화폐도안 자문위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간중심 공공주택 디자인 총괄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김경찬 작가


21일 제1731회 포럼에는 김경찬 작가가 ‘스토리텔링 이론으로 배우는 설득의 기술’을 주제로 강연한다.

김 작가는 영화 ‘카트’와 ‘하이재킹’ 등 다수의 영화 시나리오를 집필했으며, 목포MBC 다큐멘터리 PD로도 활동했다.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시나리오상과 제18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올해의 각본상을 수상했다.

광주경총은 현재 966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는 지역 민간 경제단체로, 국내 최장수 조찬포럼을 운영하고 있다. 매주 금요일 저명인사와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지역 기업 최고경영자(CEO)와 노사민정 관계자, 오피니언 리더 등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양진석 광주경총 회장은 “8월 포럼은 광주가 육성해 온 AI 산업 기반과 전남의 에너지 인프라를 결합해 AI·반도체 산업을 키워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는 점을 고려해 기획했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AI 데이터센터,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맞춰 AI와 창의성에 중점을 둔 강연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송대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남일보 (www.gwangnam.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