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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인찬 GIST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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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연은 ‘제로 콜라는 왜 달까? 설탕 대신 들어간 과학’을 주제로 GIST 신소재공학부 권인찬 교수를 초청해 진행된다. 강연에서는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일반 콜라와 제로 콜라를 소재로 당과 단맛의 원리, 인공감미료의 과학, 음료 라벨을 읽는 방법 등을 쉽고 흥미롭게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일반 콜라와 제로 콜라가 왜 비슷한 단맛을 내는지 그 원리를 살펴보고, 설탕을 대신하는 인공감미료가 우리 혀에서 어떻게 단맛으로 인식되는지를 과학적으로 알아본다. 또한 음료에 표시된 영양성분과 원재료명을 함께 읽어보며 식품 정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강연을 맡은 권인찬 교수는 서울대 화학공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미국 캘리포니아공대(Caltech)에서 화학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미국 버지니아 주립대학교 화학공학과 조교수를 거쳐 현재 광주과학기술원(GIST) 신소재공학부 정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단백질 치료제와 생촉매 기반 친환경 공정 개발을 연구하고 있다. 현재는 광주과학기술원 과학기술혁신사업단장을 맡고 있다.
강연이 끝난 뒤 만족도 조사에 참여하는 참여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되며, 스탬프 행사 참여자 가운데 분기별 3회 이상 참석자에게는 참가 기념품이, 5회 이상 참여한 ‘출석왕’에게는 특별 기념품과 국립광주과학관 연간회원권이 증정된다.
강연을 준비한 국립광주과학관 과학문화실 이유아 연구원은 “제로 콜라처럼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소재를 통해 과학을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번 강연을 마련했다”면서 “참가자들이 당과 인공감미료의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고 식품 정보를 스스로 살펴보며 건강한 선택을 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과학스쿨은 올해 총 6회에 걸쳐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과 참가 신청은 국립광주과학관 누리집(www.sciencecenter.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이버과학관에서는 지난 과학스쿨 강연 영상도 시청할 수 있다.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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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5 (수) 2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