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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두 지역 청소년이 서로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국제적 역량을 키워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광주특별시와 장시성은 2009년부터 청소년 교류를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총 22회에 걸쳐 1022명이 참여했다. 그동안 쌓은 교류 성과와 우호관계를 바탕으로 통합 이후에도 두 지역 청소년 교류는 지속·확대되고 있다.
25일 열린 환영식에는 전남광주특별시와 장시성 청소년,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전통문화 공연과 교류 프로그램, 지역 역사·문화 소개 등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친밀감을 높였다.
교류단은 행사 기간 목포 해상케이블카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순천만국가정원 등을 방문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한다. 나주 동신대학교 한의과대학과 전남대학교를 찾아 지역 대학과 교육환경을 살펴보는 대학 탐방도 진행한다.
박종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인재육성교육국장은 “이번 교류가 두 지역 청소년이 국경을 넘어 우정을 나누고 서로의 문화와 가치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시성과 교류를 확대해 ​지역 청소년의 국제 역량을 키우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정렬 기자 holbul@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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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5 (화) 2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