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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광주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날 실시한 행사는 혈액 재고가 부족해지는 하절기를 맞아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자 진행됐으며 공사 및 입주사 임직원이 참여했다.
공사는 15년째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이어오며,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 헌혈 참여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헌혈에 참여한 한 직원은 “동료들과 함께 뜻을 모아 생명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무엇보다 직장으로 직접 찾아온 헌혈 버스 덕분에 이동에 대한 부담 없이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승남 사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해 준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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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6 (수) 19: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