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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최근 나주 혁신도시 일대에서 ‘빛가람청렴문화제 거리캠페인’을 열고 시민들에게 일상 속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
나주 혁신도시서 거리캠페인…시민·소상공인 대상 홍보
11일부터 7개 기관 청렴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공동 전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공공기관들과 손잡고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과 반부패 실천에 나선다.
콘진원은 2026년 ‘빛가람청렴실천네트워크’ 총무기관으로 회원기관들과 ‘제12회 빛가람청렴문화제’를 공동 추진하고, 청렴 실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콘진원은 최근 나주 혁신도시 일대에서 ‘빛가람청렴문화제 거리캠페인’을 열고 시민들에게 일상 속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캠페인에는 빛가람청렴실천네트워크 소속 기관의 감사부서 관계자와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혁신도시 이전기관 임직원과 지역 소상공인, 시민 등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청탁금지법 시행 10주년을 맞아 공익·부패 신고 채널을 안내하고 관련 홍보물을 배포했다. 시민들이 청렴의 의미와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와 신고 절차도 소개했다.
오는 11일부터는 콘진원 본원 1층 로비에서 ‘빛가람청렴문화제 청렴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공동 전시’가 열린다.
전시에는 콘진원을 비롯해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한전KDN 등 7개 기관이 참여한다.
각 기관의 특색과 아이디어를 담은 청렴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우수 콘텐츠를 기관 간 공유하고 임직원과 시민의 청렴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콘진원은 이번 청렴문화제를 계기로 지역 공공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실천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승훈 콘진원 상임감사는 “청렴은 공공기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기관 간 협력과 지역사회 소통을 강화해 일상 속 청렴 실천이 조직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빛가람청렴실천네트워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방정부와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 22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청렴 협의체다.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과 반부패 실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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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8 (화) 2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