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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호 이용섭 대표(사진 오른쪽)는 최근 신안군청 대회실에서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청 |
상생하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기탁했다고 밝힌 이용섭 대표는 그동안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일에도 앞장서 솔선수범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2003년 설립된 ㈜신호는 여수시에 본사를 두고 나주시에 공장을 운영하는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이다. 태양광·태양열·풍력·지열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의 연구개발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녹색성장에 힘쓰고 있다.
특히 태양광 발전시스템과 건물 일체형 태양광 발전장치, 수배전반, 교통신호 제어기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친환경 에너지 산업 발전과 에너지 효율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이 대표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인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발전은 물론 주민 복지 증진에 힘을 보태고자 이뤄졌다.
이용섭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신안군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신안군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지역 상생의 뜻을 담아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주신 이용섭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뜻깊게 쓰겠다”고 밝혔다.
이훈기 기자 leek2123@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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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6 (화) 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