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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고을의료재단 순천은병원은 8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순천은병원 |
순천은병원은 지난 8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컨벤션 3층 로얄홀에서 열린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순천은병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권 거점 정신건강의료기관으로서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신보건치료기법으로 노력했으며, 소외계층인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과 사회적 인식을 개선에 20여 년간 최선을 다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은광석 이사장은 “지역 정신건강의료복지의 거점병원으로서 순천은병원의 역할을 강조하며, 지역주민의 행복한 삶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묵묵히 최선을 다해온 임직원들과 의료복지에 전념하는 의료진들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면서 “특히 의료복지 여건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동부권 지역주민들을 위해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은광석 이사장은 정신보건사회복지사로서 의료·요양·사회복지시설의 설치 운영과 관련 협회 활동을 통해 40년간 지역사회 의료복지에 봉사해 왔다. 장애인, 정신의료, 노인복지, 노인의료 종합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써 왔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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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화) 1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