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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3일 오후 10시18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남부대학교 기숙사 2층에서 불이 났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
1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18분 광산구 남부대학교 기숙사 2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15대, 소방대원 49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5분 만인 오후 10시33분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5층에서 완강기를 이용해 탈출하던 A씨(19)가 양쪽 팔에 찰과상을 입었다. 또 건물 안에 있던 70여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집기류 일부가 소실되고 벽면 그을리는 등 소방 추산 748만원의 재산피해가 있었다.
소방 당국은 침대와 콘센트 주변에서 불이 시작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임정호 기자 ljh441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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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수) 18: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