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경찰, 비윤리 취재 논란 인터넷 기자 수사 착수
GIST 설립 32주년 …새 정문과 함께 미래 도약
광주 지하철 승객 안전 구멍…전문 치안인력 ‘0명’
이 대통령, 장차관급 6명 인사…3명이 호남 출신
광산구 ‘천원주차장’ 골목상권 효자…이용·수입↑
시민 삶 증진 위한 ‘성평등 문화 실현’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