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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조준, 사회복지학과 교수)이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이전기관 임직원들의 자기 계발과 여가 활용을 위한 평생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1일 동신대 평생교육원에 따르면 현재 진행 중인 2015학년도 제2학기 일반과정에 테니스, 요가 & 필라테스, 배드민턴, 부동산경매, 골프, 댄스스포츠, 커피 바리스타 등 총 7개 프로그램이 개설돼 있으며, 이 프로그램에 등록한 수강생 140여 명 중 100여 명이 혁신도시 임직원과 가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동신대 평생교육원은 혁신도시 임직원 및 지역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 일반과정 프로그램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또 동신대 체육관, 평생교육원 강의실, 골프연습장 등 교내 시설을 개방하고 프로그램에 걸맞게 시설을 정비해 밤에도 동신대학교를 찾는 일반인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
조준 동신대 평생교육원장은 "앞으로 혁신도시 임직원들의 수요를 더욱 폭넓게 프로그램에 반영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의 바람직한 학습문화 조성과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동신대 평생교육원은 일반과정 7개 프로그램 외에도 국고재정지원사업으로 나주시교육청과 함께 '공성술 작가의 만화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보육교사교육원(보육3급), 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 보육교사 2급 과정, 사회복지현장실습, 요양보호사교육원, 어린이집보수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인수 김인수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4.03 (금) 23: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