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개헌특위는 29일 부산을 시작으로 오는 31일 5·18기념문화관 대동홀에서 ‘광주·전남 헌법개정 국민대톤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국민대토론회는 기본권 보장 강화, 정부형태 개편, 지방분권 강화 등 개헌특위가 지난 8개월여간 논의한 개헌 쟁점을 중심으로 전문가는 물론 일반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토론한다.
개헌특위 이주영 위원장은 “87년 체제를 뛰어넘는 새 헌법이 필요하다”며 “국민대토론회를 개헌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열망이 전국으로 확산하는 계기로 삼아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성공적인 개헌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성오 기자 solee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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