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예진. |
![]() |
일반부 혼성단체 동메달을 획득한 이진용(왼쪽), 최미선. |
2025 여자양궁 국가대표 오예진은 최근 청주 김수녕양궁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 여자대학부 70m 더블라운드에서 676점을 쏴 2위 신고은(계명대·675점)을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제43회 대통령기 전국남여양궁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2연패, 한국대학양궁선수권대회 2관왕에 올랐던 오예진은 이날 금메달로 2026 여자양궁 국가대표 선발전 예열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시도대항전으로 열린 혼성단체전에서 광주는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일반부 혼성단체전에 출전한 이진용(남구청)과 최미선(광주은행 텐텐양궁단)은 16강에서 대전(김법민·임해진)을 세트 스코어 6-0으로, 8강에서 충북(원종혁·김소희)을 5-1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으나 서울(이승신·임하나)에 3-5로 패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우진(조선대)과 오예진이 팀을 이룬 대학부 혼성단체전에서도 16강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광주는 8강에서 전남을 5-3으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으나 경기도에 2-6으로 패해 동메달에 그쳤다.
남자대학부 단체전에 출전한 조선대는 동메달을 합작했다.
한일장신대와 경희대를 각각 5-4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한 조선대는 인천대에 패해 동메달에 만족했다.
여자대학부에서는 순천대가 은메달을 따냈다.
김가은·김서하·서보은·탁해윤이 팀을 이룬 순천대는 16강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후 8강에서 목원대(6-0), 4강에서 계명대(5-1)를 제치고 금메달에 도전했으나 강호 한체대의 벽을 넘지 못하고 은메달에 머물렀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송하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