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청 정구 장인성, 금메달
검색 입력폼
스포츠

순천시청 정구 장인성, 금메달

춘계실업정구연맹전 개인단식 우승

지난 5일 경남 창녕 공설정구장에서 열린 2019 춘계실업정구연맹전에 출전한 장인성(왼쪽) 등 순천시청 정구팀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올해 순천시청에 입단한 장인성(31)이 2019 춘계실업정구연맹전에서 우승하며 입단 후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장인성은 지난 5일 경남 창녕 공설정구장에서 열린 2019 춘계실업정구연맹전 남자 개인단식 결승전에서 순창군청 오승규(32)를 4-2로 꺾고 1위 자리에 올랐다.

고흥출신으로 순천대를 졸업하고 8년간 인천시체육회에 몸담았던 장인성은 올해 고향인 순천시청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고향팀에서 첫 금메달을 획득하며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김백수 순천시청 감독은 “장인성 선수는 30세가 넘었음에도 체력이 좋고 포핸드스트로크가 장점인 선수”라며 “노련함을 바탕으로 순천시청의 부활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 문경에서 열린 제97회 동아일보기 전국정구대회에서 순천시청을 2년 만에 전국 4강 무대에 올려놓은 이하늘(25)은 NH농협의 나다솜(24)과 개인혼합복식에서 호흡을 맞춰 동메달을 획득했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임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남일보 (www.gwangnam.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