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만나는 김희정 감독의 작품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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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영화로 만나는 김희정 감독의 작품세계

8~10일 광주독립영화관…총 4편 상영·토크도

영화 ‘프랑스 여자’를 연출한 김희정 감독을 집중 조명해보는 기획전이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광주독립영화관에서 열린다. 사진은 영화 촬영 현장에서 김희정 감독.
최근 개봉한 영화 ‘프랑스 여자’를 연출한 김희정 감독을 집중 조명해보는 기획전이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광주독립영화관에서 열린다.

‘김희정 감독전’이라는 타이틀로 열릴 광주독립영화관의 올해 다섯 번째 기획전은 김 감독의 전작을 통해 그의 영화세계를 살펴보는 있는 자리다.

‘프랑스 여자’
상영작은 김 감독의 장편 데뷔작인 ‘열세 살, 수아’(8일)를 비롯해 ‘청포도 사탕: 17년 전의 약속’(9일), ‘설행, 눈길을 걷다’(10일), 그리고 최근 개봉작인 ‘프랑스 영화’(10일) 등 총 4편이다.

폴란드 우츠국립영화학교에서 연출을 전공한 김희정 감독은 재학시절 연출한 ‘아버지의 초상’과 ‘만남’, ‘언젠가…’ 등의 단편영화로 두각을 드러냈다.

장편 데뷔작인 ‘열세 살, 수아’는 칸 영화제 신인감독 지원프로그램인 ‘레지당스 인 파리’에 선정됐고 ‘청포도 사탕: 17년 전의 약속’은 칸 영화제 레지던스 10주년 기념 프로그램에 초청되는 등 국제 영화계의 주목을 받았다.

10일 저녁 ‘프랑스여자’ 상영 후에는 김희정 감독과 관객들의 대화의 시간도 마련된다.

‘김희정 감독전’ 상영작 중 최근 개봉한 ‘프랑스여자’를 제외한 세 작품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정채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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