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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예비 소집일인 15일 오전 광주 서구 광덕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장 위치를 확인하고 있다. 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
15일 광주·전남 시도교육청에 따르면 2024학년도 수능에 광주는 38개 시험장에서 1만6089명(재학생 1만1112명·졸업생 4332명·검정고시 645명), 전남은 목포·여수·순천·나주·광양·담양·해남 등 7개 시험지구, 46개 시험장에서 1만3463명(재학생 1만734명·졸업생 2351명·검정고시 378명)이 응시한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진자도 당초 배정된 시험장·시험실에서 일반 수험생과 함께 시험에 응시한다. 다만, 시험장 내에서는 KF94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고, 점심 식사는 시험장 내 마련된 별도 장소에서 할 것을 권고한다.
수험생은 수험표와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 점심 도시락을 챙긴 뒤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해야 한다.
수험표 분실에 대비해 응시원서에 붙은 사진과 동일한 사진 1장을 추가로 챙겨, 오전 8시까지 시험장 내 시험 관리본부를 방문하면 재발급 받을 수 있다.
시험장 반입이 가능한 물품은 흑색 연필, 0.5㎜ 흑색 샤프심, 지우개,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흰색 수정테이프, 마스크, 휴대 가능한 아날로그 시계 등이다.
휴대전화, 태블릿PC 등 모든 전자기기는 반입이 안 되며, 소지했을 경우 1교시 시작 전에 감독관에게 반납해야 한다. 전자기기를 제출하지 않고 적발되면 부정행위로 간주해 무효 처리된다.
또 시험 감독관의 지시에 잘 따르고, 부정행위 요구가 있을 때는 즉시 시험장 관리본부로 신고해야 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안전하고 안정적인 수능 운영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지자체 유관기관과도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수험생 여러분은 아무 걱정 말고 시험이 끝나는 그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 우리 수험생들이 원하는 결실을 얻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간절히 기도한다”고 말했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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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6 (화) 1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