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사모’ 회장인 이철 LC그룹 회장은 영사모 네트워크 대표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철 회장은 영암군 소식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공유하며, 주민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들과 정서적 교류에 앞장서고 있다.
그는 애장품 자선 경매 수익금 전액을 지역 복지관 및 경로당에 기부했으며, 따뜻한 나눔활동을 실천하며 영암사랑의 진정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철 회장은 “영암을 사랑하는 1인으로서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통해 영암이 발전하고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작은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그의 헌신적인 노력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특히 그의 성실함과 열정으로 지역사회에서 ‘선한 영향력’의 실천모델로 인정을 받고 있다.
주민들은 그의 영암사랑에 감사함을 표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철 LC그룹 회장은 2024년 자산 규모 14조로 경영부문에서도 성공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영암=한창국 기자 hck1342@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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