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전복 거리, 명품화 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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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전복 거리, 명품화 사업 본격 추진

업소별 위생관리 컨설팅 등 경쟁력 향상

완도 전복 거리 전경
완도군은 ‘2025 완도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대표 특산물 거리인 완도 전복 거리를 명품 거리로 조성하기 위한 ‘남도 음식 거리 명품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사업은 완도 대표 수산물인 전복을 활용한 완도만의 차별화된 음식문화를 육성하고 먹거리와 관광을 연계한 관광 기반 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완도 전복 거리 방문의 달 운영 및 전복 요리 시식회를 통한 완도 전복 거리 홍보, 거리 업소별 위생 관리 컨설팅 지원으로 경쟁력 향상에 나선다.

또 노후화된 시설 개선으로 깨끗한 이미지 향상, 서비스 향상을 위한 위생용품 지원, 간담회와 친절·위생 교육을 추진한다.

군은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방문객에게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제공해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완도 전복 거리가 남도 대표 음식 거리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사업을 통해 상권 활성화는 물론 관광객에게 전복 본고장에서 맛볼 수 있는 고품질의 음식 문화를 제공할 것이다”며 “완도 미식 관광의 품격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25 완도 방문의 해를 맞아 식당, 숙박업소 친절 서비스 향상 및 쾌적한 위생 환경 조성 등 다시 찾고 싶은 완도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완도=김혜국 기자 knk1831@gwangnam.co.kr         완도=김혜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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