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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도시공사 종합주거복지센터, 저장강박증 수급자 가정 주거환경 개선 지원 |
광주도시공사 종합주거복지센터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저장강박 가구 정리수납 공간개선사업’을 오는 11월까지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영구임대주택 거주자 중 행정복지센터, 소방서, 경찰서 등 공공기관의 추천을 받은 가구다.
생활폐기물 적치 및 주변 세대 피해 정도, 화재·위생 등 안전 위험 요인, 소득 수준,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가구에는 가구당 300만원 이내의 예산을 투입해 생활폐기물 수거 및 청소, 살균 소독과 해충 방제, 옷장·주방·냉장고 등 공간별 전문 정리수납, 그리고 도배와 장판 교체 등 전반적인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한다.
광주도시공사는 발굴부터 환경 개선, 사후 관리까지 통합적인 지원망 가동을 위해 주택관리공단, 동 행정복지센터, 관리사무소, 종합사회복지관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김승남 사장은 “저장강박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공동주택 내 화재나 감염병 등 이웃의 생활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는 요인”이라며,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대상 가구의 위생적이고 쾌적한 일상 회복을 돕는 것은 물론, 악취와 해충 등으로 인한 주민 갈등을 완화하여 주거공동체의 안정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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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2 (화) 15: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