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훈청, 광복80주년 기념 콘서트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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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광주보훈청, 광복80주년 기념 콘서트 열린다

11일 오후 3시 광주예술의전당 대극장

광주지방보훈청이 광복 8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독립운동의 정신을 현대적 감각으로 되살린 특별한 콘서트를 오는 11일 오후 3시 광주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진행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AI를 활용해 제작한 창작 음원이 최초로 공개된다.

또 전통과 현대를 잇는 독창적인 음악 세계로 주목받고 있는 ‘악단광칠’이 음원 녹음에 참여했다. 이 그룹은 광복 70주년이었던 2015년에 결성된 팀으로. 광복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내 더 뜻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감성적인 보컬로 세대를 아우르는 가수 ‘로이킴’, 동양적인 미와 역동적인 안무를 결합한 ‘이미희 필 무용단’, 젊은 에너지와 메시지를 담은 댄스팀 ‘아너브레이커즈’가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티켓링크를 통해 사전예매가 가능하며 전 국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임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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