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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특별시 동구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5일 동명동 여행자의집(ZIP)에서 야간 소셜 다이닝 프로그램 ‘지퍼 썸머 다이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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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특별시 동구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5일 동명동 여행자의집(ZIP)에서 야간 소셜 다이닝 프로그램 ‘지퍼 썸머 다이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
지퍼 썸머 다이닝은 2030 청년세대의 여행 경험과 음식을 매개로 한 참여자 간 취향 공유, 네트워킹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파란색 드레스코드를 맞춘 참여자 30명은 각자 가져온 치킨, 김밥, 파스타 등을 통해 음식 이야기, 추천 여행지를 공유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지난해 개발된 남도 미식 체험관광 콘텐츠를 체험하며 지역의 음식 문화를 즐겼고, 이어진 퀴즈 이벤트와 조별 소감 발표를 통해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이어갔다.
한 참가자들은 “오랜만에 행사를 통해 다른 사람들과 음식을 먹고 이야기를 나눠보니 일상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며 “여행자의집을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동구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지퍼 썸머 다이닝은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들고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동구가 보유한 골목관광자원을 매력적인 스토리와 재미요소를 접목해 여행자라면 반드시 참여해야 할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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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7 (월) 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