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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공회의소 전경 |
이번 강좌는 산업재해의 유형 및 후속조치뿐만 아니라 최근 개정된 노란봉투법의 내용을 담고 있어 인사·노무 업무 담당자의 실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동노무법인 김용인 노무사를 강사로 초빙해 산업재해 및 후속조치, 중대재해 발생 수사, 노란봉투법 등의 내용을 각 과정별로 세분화해 진행한다.
광주상의 관계자는 “산업재해와 노란봉투법은 기업의 법적 리스크와 직결되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회원기업 실무자들이 다양한 노동사건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시 수강생에게는 교육 교재와 수료증 및 당일 무료 주차가 제공되며, 교육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광주상의 홈페이지(www.gjcci.or.kr)를 참고하면 된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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