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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민선[EPA=연합뉴스] |
김민선은 22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대회 첫날 여자 1,000m에서 1분13초98을 기록했다.
함께 출전한 이나현(한국체대)은 1분14초13으로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우승은 지난 17일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36초09의 세계신기록을 세운 네덜란드의 펨케 콕이 차지했다.
콕은 1분12분36초의 개인 최고 기록을 세웠다.
같은 날 남자 1,000m에 출전한 오현민(스포츠토토)은 1분8초19로 20명의 출전 선수 중 19위에 그쳤다.
연합뉴스@yna.co.kr
같은 날 남자 1,000m에 출전한 오현민(스포츠토토)은 1분8초19로 20명의 출전 선수 중 19위에 그쳤다.
연합뉴스@yna.co.kr
2025.11.22 (토) 2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