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광주전남 광역의회 의정대상-대상]강수훈 광주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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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제6회 광주전남 광역의회 의정대상-대상]강수훈 광주시의원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 ‘앞장’
실질적 변화 이끌어…지역사회 미래 준비도

강수훈 광주시의원
강수훈 광주시의원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듣기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정의 주요 현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는 데 힘써왔으며, 주민들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이다.

특히 소상공인 육성 정책, 교통·주차문제, 방치건축물 정비, 지역 환경 개선 등 민생 현안을 꾸준히 해결해 나가고 있다.

실제 강 의원은 ‘광주시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해 기존 지원 대상을 확대했으며,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향상해 공동체 형성 기반을 마련했다.

강 의원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소신은 시민의 삶이 나아지는 변화를 실질적으로 이끌어 내고 있다.

이렇듯 시민과의 소통을 강조하는 강 의원은 주민설명회, 정책토론회, 간담회 등을 꾸준히 열어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으로 반영해 행정이 놓치기 쉬운 세세한 현장의 문제를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지난 2022년부터 소상공인 육성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해마다 개최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돼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강 의원은 제도와 정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데도 관심을 두고 단기적인 효과보다 장기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주안점을 두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미래를 준비해 나가고 있다.

강수훈 광주시의원은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을 바탕으로, 더 나은 광주를 만들어가는 데 헌신할 것이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성실한 자세와 시민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생활 속 불편을 줄이고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장승기 기자 sky@gwangnam.co.kr         장승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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