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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발사는 체계종합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한 누리호로 중형위성과 큐브위성을 발사해 누리호의 신뢰성을 높이고, 국내 민간 우주산업 생태계를 육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누리호는 이날 12시55분에 발사할 예정이었으나 엄빌리칼 회수 압력 센서의 신호 이상이 확인되면서 18분 지연된 같은 날 오전 1시13분 발사됐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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