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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은 지난 2일 시무식에서 순풍을 타고 거친 물결을 헤쳐 나가는 승풍파랑(乘風破浪)을 인용하며 구청 공직자의 적극적인 자세와 민생경제 회복을 강조했다. 사진제공=광주 남구 |
김병내 청장은 도전과 진심, 현장 3가지를 강조하며 구정 주요 과제 완수를 다짐했다.
또 공직자의 적극적인 직무 수행 없이 주민의 목소리 청취, 구정 목표를 실현할 수 없기에 책상 위가 아닌 현장 행정을 강조했다.
김병내 청장은 “적토마의 기운을 받아 구청 공직자도 본연의 역할에 더욱 충실하면서 힘차게 달려 나가는 한해가 되길 소망한다”며 “경기 침체와 민생의 어려움은 행정이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아 있는 만큼 공직자도 행정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붉은 말은 강인한 생명력과 진취적인 기상을 상징하는 만큼 올해 공직자 모두가 맡은 바 임무를 최선을 다해 임해 주기를 당부한다”며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밝은 미래를 열어 나가는데 함께 해주길 부탁한다”고 밝혔다.
시무식이 끝난 뒤 김 청장은 병오년 1호 결재로 골목 경제 활성화를 위한 ‘남구 동행카드 가맹점 확대 모집 운영 계획안’을 승인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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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3 (토) 18: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