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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를 맞아 지난 2일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사람을 향해 한 걸음 더 가까이: 서로의 안부묻기’ 캠페인에 참석한 임택 동구청장과 공무원, 주민들이 안부 메시지와 소원 다짐카드를 작성해 나무에 매달고 있다. 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
4일 광주 5개 자치구에 따르면 임택 동구청장은 ‘서로의 안부묻기 캠페인’으로 올해 첫 공식업무에 들어갔다.
이는 주민 간 안부묻기 활동 확산으로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조성과 생명 사랑에 대한 주민 관심을 유도한 것이 핵심이다. 동구, 동구의회를 비롯해 경찰·소방, 조선간호대 등이 5·18민주광장에서 새해 행운을 담은 포춘쿠키(행운의 글)를 뽑고, 소원·다짐카드를 작성한 뒤 소원성취 복주머니를 나눠주며 일상 속 안부 확인의 중요성을 알렸다.
동구는 서로의 안부묻기 캠페인을 자살예방주간, 정신건강의 날 등과 연계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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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이 지난 2일 집무실에서 ‘서구 골목페이 페이백(환급) 추진계획을’ 2026년 첫 결재 안건으로 확정·서명했다. 사진제공=광주 서구 |
서구는 민생경제 회복에 총력을 기울인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서구 골목페이 페이백 이벤트 추진계획’에 대해 서명했다.
서구는 골목상권 활성화와 주민 생활비 절감을 위해 예산 14억원을 투입해 16일부터 4월23일까지 골목페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는 일주일 단위로 14회차 운영되며 주민의 주말 소비 수요에 맞춰 매주 금요일을 시작일로 한다.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2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의 5%, 회차별로 최대 1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앞서 서구는 지난해 11월17일부터 12월8일까지 ‘골목페이 이벤트’를 시행해 소비 유발 효과를 창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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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지난 2일 2026년 1호 결재인 ‘민원 전(前) 민원 해결 1004’에 서명한 뒤 공직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광주 광산구 |
김병내 남구청장은 ‘남구 동행카드 가맹점 확대 모집 계획’을 1호 결재로 채택했다. 남구는 12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동행카드의 활발한 유통과 가맹점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동네 지리에 익숙한 인력을 활용한 동별 가맹점 모집 홍보단을 운영하고, 지역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가맹 홍보·등록 지원 활동을 추진한다.
북구는 새해 제1호 결재 안건으로 ‘통합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계획’을 확정하고 재난·안전 분야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최근 기상이변, 대형사고 등 각종 재난이 복잡·다양해지는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해짐에 따라 북구는 지난해 4월부터 365일 24시간 상시 운영이 가능한 통합 재난안전상황실 구축에 착수했다.
통합 재난안전상황실은 북구청 신관 4층에 149.6㎡ 규모로 조성되며 전담 인력 확보 등의 준비를 마친 뒤 올해 상반기 중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총 8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디지털 기반 재난관리 통합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현장 상황 실시간 확인 영상 시스템 도입, 재난관리 기관 간 다자간 화상회의시스템 운영,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공간 조성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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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북구청 전경. |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올해 1호 결재로 ‘민원 전(前) 민원 해결 1004’ 추진계획에 서명했다.
‘민원 전 민원 해결 1004’는 민원 접수 후 대응하는 기존 행정 방식에서 벗어나 민원 제기 전 시민 생활 불편, 지역의 위험 요소를 먼저 발견하고 해결하는 것이 골자다.
광산구 21개동은 ‘1004 생활현장 책임단’을 구성해 골목길, 경로당, 공원 등을 중심으로 불편 사항을 살피고, 주민과 소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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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지난 2일 ‘남구 동행카드 가맹점 확대 모집 계획’을 1호 결재로 채택했다. 사진은 김병내 남구청장이 시무식을 마치고 직원과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제공=광주 남구 |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임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1.05 (월) 23: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