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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시는 지난 2일 시청 시민홀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개최하고, ‘평생 살고 싶은 도시 광양’을 만들어 가기 위한 각오와 결의를 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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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시는 지난 2일 시청 시민홀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개최하고, ‘평생 살고 싶은 도시 광양’을 만들어 가기 위한 각오와 결의를 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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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시는 지난 2일 시청 시민홀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개최하고, ‘평생 살고 싶은 도시 광양’을 만들어 가기 위한 각오와 결의를 다졌다. |
시무식은 직원들의 새해 소망 영상 시청, 신년사 발표, 청렴 실천 결의 및 서약식, 시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신년사에서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역대 최대 규모인 1000억원의 광양사랑상품권 발행, 구봉산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 승인,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선정, 역대 최대 6505억원의 국도비 예산 확보, 전국 최초 통합행정플랫폼 모바일 앱 ‘MY광양’ 구축, 광주·전남 유일 4년 연속 인구 증가 등 2025년도 주요 성과가 소개됐다.
이어 미래 신산업 육성과 주력산업 혁신을 통한 광양경제의 새로운 도약, 대규모 관광 인프라 완공으로 체류형 관광문화도시의 기반 완성, 안정적인 소득과 생활토대가 갖춰진 살기 좋은 농촌 조성, 청년이 머무르고 성장하는 도시, 청년의 내일이 빛나는 광양 만들기 등 2026년 새로운 목표가 제시됐다.
정인화 시장은 특히 ‘비상지지(飛上之志)’를 언급하며 “단단한 철이 불에 달궈져 더욱 강해지듯, 지금의 위기와 역경을 극복해 한 단계 높은 성장의 길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다”며 “광양시가 더 높이, 더 멀리 비상하기 위해서는 오늘의 결실을 내일의 성장으로 이어가려는 공직자의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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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8 (목) 05: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