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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유망 창업 기업인 레피소드㈜와 ㈜블루캡슐이 ‘CES 2026’에서 현장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GICON 제공 |
이번 프로그램은 도약기 창업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2개 기업은 현재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 중인 세계 최대 ICT 융합 박람회 ‘CES 2026’ K-Startup 통합관에 참가하여 전 세계 참관객과 바이어를 대상으로 혁신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블루캡슐은 인공지능(A.I.) 가상 스튜디오를 기반으로 한 교육 솔루션인 ‘에듀스피어(EduSphere)’를 통해 글로벌 에듀테크 시장을 공략한다.
레피소드㈜는 음성과 이미지 등 멀티 모달(Multi-modal) 원격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업무 시스템을 공개해 차세대 비즈니스 환경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GICON은 두 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K-Startup 통합관 내 개별 부스 운영 지원, 항공료·숙박비 등 기업당 최대 300만원 체재비 지원, 현지 비즈니스 상담을 위한 1인 1사 전담 통역 배치 등 맞춤형 지원을 펼쳤다.
이경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우리 지역의 유망 창업 기업들이 세계적인 무대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부스부터 통역까지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이번 CES 2026 참가가 단순한 전시를 넘어 실질적인 수출 계약과 글로벌 진출의 견고한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지 기자 riozyb@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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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9 (금) 17: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