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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장은 군공항 이전 갈등 속에서도 학생 학습권 보호를 위한 거버넌스를 구축해 교육청·광산구·의회 간 3자 업무협약(MOU)을 이끌어냈으며, 폐지 가격 하락과 안전위험에 노출된 어르신들을 위해 전국 기초의회 최초 폐지 단가 보전 및 안전장비 지원 제도화를 추진하여 사회적 약자 보호정책을 제도권 안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우산동 영구임대아파트 밀집지역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주민·행정·정치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토부 뉴빌리지 공모사업 선정을 이끌어내며 주차장·돌봄시설·통학로 안전 인프라 확충(총사업비 196억)등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생활밀착형 민생 인프라 개선사항을 반영한 성과로 주목받았다.
김 의장은 “주민의 삶 속에서 답을 찾고,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로 완성시키는 것이 의회의 책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민생 회복, 안전, 교육, 돌봄, 문화까지 더 따뜻한 지방자치를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정호 기자 ljh441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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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9 (금) 16: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