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새기술 보급·농촌사회 활성화 도모
검색 입력폼
구례

구례군, 새기술 보급·농촌사회 활성화 도모

26개 농촌진흥사업에 총사업비 26억 투입

구례군청 전경
구례군은 다음달 2일까지 새기술 보급과 농촌사회 활성화를 위해 올해 추진할 농촌진흥사업 26개 사업(총사업비 26억원)을 신청 접수를 받는다.

주요 사업내용은 청년농업인 분야에 청년농업인 스타트업 지원(2개소), 식량작물 분야에 기상정보 활용 노지 밭작물 자동관개 기술 시범 등 5개사업(5개소), 원예작물 분야에 수박 스마트 수직재배 시범 등 13개 사업(46개소), 귀농귀촌 분야에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과 귀농인 정착 농업시설 지원 등 5개사업(74개소) 등이다.

신청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실제거주지가 구례군으로 있는 농업인과 농업인 단체, 농업법인 등으로 신기술 시범요인을 적극 수용하고 새로운 기술을 인근농가에 파급하여 사업효과를 높일 수 있어야 한다.

특히 농업인의 경우는 농업경영체 등록이 돼있어야 하며 신청농가를 대상으로 사업별 현지심사 후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거쳐 지원대상자를 선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와 마을 이장에게 배부한 사업신청 안내서를 참고해 다음달 2일까지 읍면농업인상담소를 방문·상담 받은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례군 관계자는 “신기술의 지속적인 보급 및 지역특화작목 육성 등 군 농업 발전을 위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고 다양한 사업을 통해 농가의 고민을 함께 해결하며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구례=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구례=김귀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남일보 (www.gwangnam.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