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도약패키지' 창업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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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도약패키지' 창업기업 모집

최대 3억원 지원…오는 27일 오후 4시까지 접수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27일까지 ‘2026년 창업도약패키지(딥테크 특화형)’에 참여할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는 창업도약패키지(딥테크 특화형) 지원사업은 딥테크 분야 유망 기술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도약기 창업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혁신 및 제품·서비스 고도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대상은 딥테크(AI·빅데이터, 로봇) 분야 제품 및 서비스를 보유한 창업기업의 대표자로서 모집공고일 기준 창업 3년 초과 10년 이내인 자 또는 기업이다.

광주창경센터에서는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통해 20개사의 창업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창업자에게는 약 10개월간 시제품 제작, 지재권 취득, 사업모델(BM) 등에 필요한 사업화자금을 평균 1억7000만원(최대 3억원)을 지원하며, 후속 투자유치 역량강화, 글로벌 진출, 기술사업화 로드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광주창경센터는 기업발굴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기업 성장을 위한 전주기 액셀러레이팅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투자조합 조성 등 투자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는 호남권 최초의 팁스(TIPS,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운영사로 당해연도 선정기업 대상으로 10억원을 직접투자할 계획이다.

2026년도 창업도약패키지는 오는 27일 오후 4시까지 K-Startup 누리집(www.k-startup.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관희 스케일업본부장은 “창업도약패키지는 딥테크 분야 유망 창업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센터의 혁신적인 창업프로그램과 투자역량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김은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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