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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례군은 산불예방과 병해충 발생 저감 등을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하나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적극 운영한다. |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2024년부터 추진한 가운데 연평균 51.5㏊의 파쇄 성과를 달성했다. 산림과 인접한 농경지 분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할 때, 파쇄지원단 운영은 산불 예방 효과는 물론 영농부산물 소각 무효성 인식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겨울철 건조기에는 영농부산물 소각 불티로 인한 산불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농업인 홍보와 파쇄지원을 병행한다.
군은 지난 19~20일 파쇄기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으며, 1월말부터 본격적으로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 집중 파쇄기간은 상반기(1~5월)에 영농부산물과 과수 잔가지, 하반기(9~12월)에는 밭작물 부산물을 중심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순호 군수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사업은 산불 예방뿐만 아니라 고령농업인 농작업 부담 경감에도 실효성이 크다”며 “파쇄지원단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히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구례=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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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2 (목) 1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