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전남도장애인체육회와 구례군은 22일 백두대간생태교육장에서 1차 대표자회의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전남도장애인체육회 |
전남도장애인체육회와 구례군은 22일 백두대간생태교육장에서 1차 대표자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전남도, 22개 시·군, 21개 경기단체 등 11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1차 대표자회의에서는 개최지 준비사항 보고, 대회 개최계획 및 참가 요강 설명 등이 진행됐다. 오는 2월 5일부터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 접수에 들어갈 예정이다.
도장애인체육회는 전년 대비 종합 안전관리 계획을 강화하고, 22개 시·군과 21개 경기단체를 대상으로 스포츠 행사 안전관리 교육을 무상으로 실시한다. 또 올해부터 주최자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해 안전사고에 대한 보장 범휘를 확대한다. 구례군 전남체전 TF팀은 개·폐회식과 성화 행사 등을 전담할 대행사를 선정해 구례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공개행사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계획이다.
박정현 전남도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전남 장애인 스포츠인들의 대축제가 올해 구례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스포츠를 넘어 오감을 만족시키는 풍성한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4회 전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구례군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송하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1.22 (목) 2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