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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시는 납평읍을 시작으로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주요 시정 방향과 지역 발전 비전을 공유한 2026년 주민과의 대화 일정을 최근 문평면을 끝으로 모두 마무리했다. |
남평읍을 시작으로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주요 시정 방향과 지역 발전 비전을 공유한 ‘2026 주민과의 대화 일정’은 최근 문평면을 끝으로 현장 중심 소통 행정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주민과의 대화는 나주시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마을회관과 경로당 정비, 마을안길 확장,포장, 배수로와 도로 정비 등 생활과 직결된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총 467건의 건의가 나왔으며, 대면 290건, 서면 177건의 정책 제안과 건의 사항을 접수했다.
분야별로는 안전건설 분야 310건, 보건복지 분야 49건, 관광문화 분야 24건, 농업 분야 17건 기타 67건으로 집계됐다.
나주시는 신청받은 건의 사항을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주민 안전과 직결된 사안은 추경에 우선 반영하고 중장기 과제는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지속 가능한 농생명 도시, 글로벌에너지 첨단과학도시, 500만 관광도시, 균형발전 선도모델 빛가람 혁신도시, 미래인재를 키우는 명품 교육도시, 모든 세대가 골고루 행복한 나주 등 6대 추진 전략을 설명하며 주민들의 이해와 공감을 끌어냈다.
특히 지속 가능한 농생명 도시 구현을 위해 추진하는 농업인 공익수당 인상(60만원→70만원)에 따른 소득 안정망 구축, 농작업용 편의 의자 전 농가 보급 확대(1만2773개, 5억원)는 좋은 정책이라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윤병태 시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건의해 주신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이번 대화를 통해 주민들이 ‘나주’라는 브랜드에 자부심을 가지셨길 바란다”고 밝혔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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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3 (금) 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