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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해 상승률 1.47%보다는 소폭 높아진 수치이나 전국 평균 상승률 3.36%보다 낮은 수준이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개별 공시지가 산정과 토지 보상평가의 기준으로 활용되며 개별 공시지가는 재산세와 양도소득세 등 조세 산정의 기초자료로 사용된다.
자치구별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은 남구 2.08%로 가장 높았으며, 광산 1.89%, 서구 1.55%, 북구 1.54%, 동구 1.32% 순으로 조사됐다.
광주에서 개별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동구 충장로 2가 대지로 ㎡당 1105만원이었고, 가장 낮은 곳은 광산구 등임동 임야로 ㎡당 1010원이었다.
이번 표준지 공시지가는 지난해 8월부터 조사를 시작해 가격평가를 실시하고, 시군과 토지 소유자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공시됐다.
공시가격은 국토부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다.
설향자 시 토지정보과장은 “앞으로도 표준지공시지가와 개별공시지가를 공정하고 정확하게 산정해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신뢰성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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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5 (일) 2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