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윤 벌교여고 교장, 헌혈홍보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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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정홍윤 벌교여고 교장, 헌혈홍보위원 위촉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은 최근 정홍윤 보성 벌교여자고등학교장을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 헌혈홍보위원으로 위촉했다.
정홍윤 보성 벌교여자고등학교장이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 헌혈홍보위원으로 위촉됐다.

26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에 따르면 과거 전남 혁신학교 컨설팅단, 보성혁신교육지구 위원 등 왕성하게 활동해온 정 교장은 현재 대한사립학교장회 부회장으로서 전남지역 사립학교장들을 대표하고 있다.

저서로는 ‘원창역, 여긴 시간이 멈춘 것 같아요’, ‘화포 아직 할 말이 남아있다’ 등 2권의 에세이가 있다.

정 교장은 헌혈홍보위원으로서 내년 말까지 광주·전남 지역 헌혈자 예우 증진과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정 교장은 “코로나19 이후 헌혈 등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예전 상태로 회복되지 못한 것들이 많다”며 “헌혈, 나눔, 인성교육 등의 소중한 가치가 다음 세대에게 잘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진성 광주전남혈액원장은 “헌혈 홍보와 헌혈자 확대, 헌혈자 예우를 위해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주시는 헌혈 홍보위원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2026년 새해 헌혈자, 홍보위원, 헌혈 협조 관계자들의 헌신과 나눔이 지역사회에 건강한 헌혈문화 정착이라는 열매로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송태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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