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 수석부회장은 당초 오는 31일 남구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자신의 저서 ‘남구, 누가 필요합니까’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별세한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애도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특히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고인의 업적을 기리고 범국민적 추모 분위기 속에서 대규모 정치 행사를 여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판단, 출판기념회를 다음달 1일로 미뤘다.
성현출 수석부회장은 “고 이해찬 전 총리님은 엄혹했던 시절 민주주의의 등불이 돼주신 우리 시대의 ‘큰 별’이셨다”며 “고인의 마지막 가시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차분한 마음으로 고인을 추모하는 것이 후배 정치인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귀한 시간을 내 참석을 예정해주셨던 많은 내외빈과 남구 주민, 당원 동지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한 마음을 전한다”며 “일정이 변경된 만큼 더 내실 있고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변경된 출판기념회는 다음달 1일 오후 2시 기존 장소인 남구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이산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1.27 (화) 1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