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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남구가 봄과 가을에 무등시장 군분로 일원에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달빛 문화장터와 토요 야시장을 각각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군분로 글로벌 토요 야시장 개장식 모습. |
1일 남구에 따르면 무등시장 주변 상인들의 요청으로 마련한 축제는 토요 야시장이 연이어 흥행몰이에 성공하면서 전통시장 주변 상권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했다.
남구는 지역 내 경제·문화 정책과 연계해 군분로 달빛 문화장터가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모델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중심의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개최할 방침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를 위한 문화 행사를 비롯해 벼룩시장, 사회적기업 등과 함께하는 체험 행사 등을 다채롭게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5월 2일께 개막하는 군분로 달빛 문화장터가 3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총 4차례에 열린다.
9월에는 토요 야시장이 열린다. 추석 연휴와 맞물려 있어 무등시장 일대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며, 야시장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매주 토요일마다 총 4회 진행될 예정이다.
상인들의 매출 증대를 위한 먹거리 부스와 특별 행사존, 전통 놀이 체험 및 기념품 판매점 등을 운영하고, 각종 공연 무대도 선보일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경제 침체 상황이 차츰 개선되고 있다지만 현재 장사를 하시는 분들은 여전히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소상공인이 웃음 지을 수 있도록 골목 상권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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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30 (금) 18: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