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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귀순 광주시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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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기 광주시의원 |
박수기 의원과 이귀순 의원은 3일 기자들과 차담회를 갖고 “광산을의 구청장 입지자 3명 중 우선 2명만 단일화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민주당 공천 심사 일정과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서 선거 구도를 조기에 정리해야 한다는 판단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단일화 방식은 휴대전화 문자 발송 방식으로 오는 5~6일 광산구 주민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결과는 8일 발표할 예정이다.
설문조사는 안심 번호를 활용한 공표용 조사가 아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한 비공개 설문 방식이다. 단일화 결과에 따라 탈락하는 후보는 시의원 역할에 전념할지, 향후 진로를 어떻게 정할지 논의할 계획이다.
다만, 다른 출마 예정자들과의 추가 단일화 가능성은 열어뒀다.
두 의원 간 단일화를 우선 진행한 뒤 상황 변화에 따라 추가 논의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이들은 “광주·전남 통합이라는 큰 흐름 속에서 의회의 역할도 중요하다”며 “선거 준비와 의정 활동의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자는 취지다”고 말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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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3 (화) 15: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