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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치 다시 경신한 코스피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4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3.02포인트(1.57%) 오른 5,371.10으로 마감했다. 2026.2.4 ksm7976@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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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시총 1천조…코스피 상승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4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와 삼성전자 종가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3.02포인트(1.57%) 오른 5,371.10으로 마감했다. 2026.2.4 ksm7976@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7.37p(0.52%) 내린 5260.71로 출발해 83.02p(1.57%) 오른 5371.10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수는 하락 출발했지만 장 초반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후 최고 5376.92를 찍으며 지난달 30일 기록한 장중 역대 최고치(5321.68)까지 넘어섰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1조7826억원을 순매수하고,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조67억원, 9400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삼성전자가 전장 대비 0.96% 오른 16만910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에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1001조107억원으로 국내 기업 최초로 시가총액 1000조원에 돌파했다.
키움증권 박유악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주가는 앞서 언급한 범용 메모리의 가격 급등, HBM4의 가격 전망치 상향 조정, 파운드리 실적 회복 등이 반영돼 당분간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삼성전자에 대한 목표주가 20만원을 유지하고 매수 추천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대비 5.31p(0.46%) 내린 1139.02로 시작해 5.10p(0.45%) 오른 1149.43에 장을 마쳤다.
개인이 2330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46억원, 1427억원을 순매도했다.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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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4 (수) 2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