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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동구 동명동 행정복합센터 |
4일 동구에 따르면 동명동 80-15(동계천로 172)번지에 건립 중인 ‘동명동 행정복합센터’가 오는 2월9일부터 시민 편의 공간으로 개방된다.
지난 2023년 12월 공사를 시작한 행정복합센터는 부지면적 1794.6㎡(연면적 3244.83㎡)에 총사업비 141억원(국비 28억원·시비 13억원·구비 100억원)을 들여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회 사무실이 들어서며, 2층에는 동명건강센터, 3층에는 동대본부, 마을사랑채, 다목적실 등이 배치된다. 지하 1~2층은 주차장, 창고, 기계실이 마련된다.
개청식은 마을사랑채 내부 공사를 마무리한 뒤 3월 중 열릴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449㎡ 규모의 기존 동명동 행정복지센터(동명동 156-4)는 올 상반기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가며, 서석동 동구벤처빌딩 1층에 있는 대한노인회 광주동구지회가 사용한다.
대한노인회 광주동구지회는 취업 알선·자원봉사활동 지원, 경로당 지원프로그램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 추진으로 옛것 속에서 가치를 찾아 문화가 빛이 되고 추억의 감성이 움트는 동명마을로 거듭나고 있다”며 “새로운 공간에서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주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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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4 (수) 21: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