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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동구 계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설 명절을 앞두고 돌봄 이웃 200가구에 구운 김 세트(52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
이번 나눔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생계급여 수급 대상자 등 취약계층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김 세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순 지사협 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대현 계림1동장은 “매년 따뜻한 관심과 꾸준한 봉사로 지역복지를 실천해 주시는 동 지사협 위원께 감사하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꼼꼼히 살피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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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4 (수) 2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