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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농협은행 광주본부는 최근 광주 광산구청에서 박병규 광산구청장, 염규송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산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은 물가 및 인건비 상승 등으로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광산구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본부는 1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이를 재원으로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총 18억4000만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광산구는 대출 실행 후 1년간 연 4.50%의 이차보전을 지원할 예정이다.
광주본부는 지난 2023년부터 올해까지 총 3억4000만원을 특별출연해 누적 76억9000만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대출을 광산구 소상공인에게 지원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지원 대상은 광주 광산구 관내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대출 기간은 5년 이내다. 신청은 광주지역 내 NH농협은행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임철현 NH농협은행 광주본부장은 “NH농협은행은 광산구 금고은행으로서 ‘상생과 혁신으로 광산을 새롭게, 시민을 이롭게’라는 광산구의 비전에 발맞춰 지역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경영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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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9 (월) 1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