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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규 여수시의원은 최근 여수시민회관에서 자신의 저서 ‘여수다움, 여수다음’ 출판기념회를 45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열었다. |
김 의원은 “(별명 ‘들소’의 심정으로) 해야 한다. 가야 한다. 아무리 가까운 곳이라도 가지 않으면 도달할 수 없고 쉬운 일도 하지 않으면 이루지 못한다”며 자신의 소견을 담담하게 밝혔다.
행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정청래 당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황명선·문정복최고위원, 전용기 원내수석부대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등의 축하 메시지가 상영됐다.
김 의원은 저서를 통해 30여년 지역에서 활동하면서 느끼고 생각했던 여수지역의 정체성과 미래방향에 대한 고민을 진솔하게 들려줬다.
김 의원은 “혼자서 고민하기 보다는 더 많은 시민들이 함께 생각해 보자 라는 뜻에서 글을 쓰게 됐다”면서 “더불어 이번 출판기념회를 통해 ‘위기’로 대변되는 지역의 산적한 현안과 여수지역의 미래비전에 대해 ‘혼자가 아닌 시민들의 집단지성을 깨우는’ 계기를 만들어 보고자 하는 뜻도 담겼다”고 말했다.
이어 “책 표제 ‘여수다움’은 여수의 정체성을 담아 바다와 같은 포용성과 역동성을 표현하고, ‘여수다음’은 여수다움 자체가 경쟁력이 되는 도시’가 돼야 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역설했다.
한편 김영규 의원은 6선 여수시의원으로 제5대와 제8대 전반기 여수시의회 의장을 역임한 여수지역의 대표적인 정치인으로 올 해 동시지방선거에서 여수시장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한편 김영규 의원은 6선 여수시의원으로 제5대와 제8대 전반기 여수시의회 의장을 역임한 여수지역의 대표적인 정치인으로 올 해 동시지방선거에서 여수시장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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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9 (월) 16:22















